영어에 대한 집념과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으로서, 성인이 되고 안 해본 영어공부가 없다.
개인 과외도 해보고, 퇴근 후 영어학원에 열심히 드나들기도 하고, 전화영어도 하고, 스픽, EBS며 유튜브며 다양한 방식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2년간 꾸준히 해오고 있는게 바로 "화상영어"다.
대부분 화상영어 후기는 1~3개월 경험담이 많은데, 나는 주2회, 20분 북미 강사수업을 2년 넘게 하고 있다.
실제 나의 선생님인 Yvette (이벳)과도 담임처럼 6개월 이상 오래 수업을 이어왔다.
단기간 효과 보다는 현실적인 변화 위주로 적어보려고 한다.

내가 듣고 있는 민병철유폰 화상영어는 주 2회, 회당 20분 수업이다. 밤 10시 수업으로
강사는 북미권 원어민으로 고정해서 수업을 듣고 있다.
처음에는 20분이라 꽤 길게 느껴졌는데, 너무 가볍지 않게 (10분) 그렇다고 부담스럽지 않은 (30분 이상) 길이라
이 점이 2년 넘게 끊지 않고 이어온 것 같다.
📱민병철유폰 화상영어 커리큘럼
- 교재기반 + 프리토킹 혼합형에 가깝다,
- 정해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발음을 체크한다.
- 질문에 대해 프리토킹 기반으로 강사와 대화를 주고 받는다.
- 틀린 표현은 강사 방식에 따라 교정을 해준다. *즉각적으로 수정해 주거나, 수업 말미에 *이렇게 말하면 자연스럽다의 피드백을 준다. 개인적으로 후자를 선호한다.
- 북미 강사라 억양, 표현 모두 우리가 자주 접하는 미드, 뉴스와 유사한 편이고 속도, 억양 등에서 선별된 강사 느낌을 받는다.
- 그날의 교재는 학습자의 레벨, 선호에 따라 약간식 다르게 구성된다.




수업의 방식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표현을 익히는 영역이 더 많고, 질문이 적기도 하다.
🧐 나만의 학습 방법
1. 수업 준비는 언제? : 출퇴근 지하철, 버스에서 수업할 주제를 미리 체크한다. (수업 있는 날, 예습)
2. Question 영역이 핵심 공부인데, 이는 GPT를 활용해 예습 공부를 한다.
GPT 활용 시 중요한 부분은 "영어 질문"에 영어 문장을 먼저 작성해 보고, 틀린 부분에 대한 수정과 그 이유를 받는다.
여기서 핵심은 "틀린 이유"를 들어보고, 표현 교정을 받는 것이다.
3. 충분히 예습을 하고, 수업에 임하면 강사와의 대화가 더 다채롭고 깊어진다!
🤓2년 넘게 하며 느낀 성장
✔️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이 확 줄었다. 영어를 잘하기보다는 우선 틀려도 질러버리는 자신감이 생겼다.
특히 여행용 영어, 여행 시 현지인들과의 가벼운 스몰토크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다.
✔️ 꾸준함이 최대 장점. 20분 수업 루틴화가 훌륭하고 예습-수업 습관 덕분에 계획형 인간이 된 기분이다.
✔️ 북미 억양의 표현에 익숙해진다.
🙁아쉬운 점도 있다.
✔️ 단기간의 실력이 늘기 위한 공부법은 아니다.
✔️ 복습 루틴을 갖기는 어렵다. 복습에 대한 강력한 장치가 부족해 수업에 임한 것으로 만족하고 끝낼 때가 많다.
💵 그래서 민병철유폰의 가격은?
- 주 3회, 월수금 기준으로 화상영어는 4주 172,500원이다.
(12주 수강 시 15% 할인 식으로 수강 기간이 늘면 그만큼 싸지고, '북미 강사' 조건시 조금 더 비싸지는 편이다)
- 주 5회, 10분 등 옵션이 매우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가성비의 기준은 "얼마나 오래" 하느냐에 달려 있다. 또 꾸준히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면 가격이 비싸지만도 않은 것 같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함 👍
- 영어를 오래, 꾸준히 하고 싶은 직장인
- 말을 트는 게 목표인 사람
- 짧은 수업으로 루틴을 만들고 싶은 경우
- 특히 초보라면 강사의 입모양, 표정으로도 의미 파악이 가능한 '화상영어'를 강력 추천한다.
2년 넘게 하나의 영어 공부 수단을 꾸준히 이어와보니, 그래서 너 유창해? 라기보다는 쫄지 않는 마음은 확실히 갖게 되었다.
완벽하게 말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상태를 목표로 앞으로도 주 2회, 20분 수업은 유지할 생각이다.
새해맞이 영어를 고민 중이라면, "내가 이걸 1년 이상 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 보고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https://app.uphone.co.kr/t/?recommendCode=0Me2h&mc=FRFriend_v1&ref=frevent
민병철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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