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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기록

[2026 도쿄] 신주쿠 맛집, 신주쿠에서 꼭 들를 오므라이스 맛집 니쿠토타마고 신주쿠점 NikutoTamago Shinjuku Branch

도쿄여행의 첫 방문지는 신주쿠! 긴자 숙소에서도 가깝고 볼거리가 많아 여행의 시작으로 동선을 짰다. 

아침비행기를 타느라 기내식으로 아침을 때운 터라 든든한 점심으로 여행을 시작하고 싶어 방문한 곳이 

니쿠토타마고 신주쿠점이다.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알려진 곳! 

 

📍니쿠토타마고 신주쿠점

가게는 굉장히 작은 편이다. 바테이블과 2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3개 정도로 협소한 편

3명이서 간다면, 나란히 앉아서 먹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점심 피크시간을 지났지만 그래도 웨이팅이 있어, 한 15분 정도 대기를 하고 갔다. 

 

 

https://maps.app.goo.gl/K6eRBr6mXb6FLCpZ9?g_st=ic

 

NikutoTamago Shinjuku Branch · 4.7★(2474) · 음식점

일본 〒160-0022 Tokyo, Shinjuku City, Shinjuku, 3 Chome−34−3 第31東京ビル 1階

www.google.com

 

신주쿠역에서도 굉장히 가깝고, 구글 평점이 무려 4.7의 맛집이다.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함!

 

웨이팅을 하며 입구에 메뉴들을 구경하는 중 

'타마고'라는 이름의 레스토랑 답게 '계란'의 몽글몽글함이 잘 느껴졌다.

그리고 지글지글한 함바그 메뉴는 정말 든든해 보였음!

 

화면으로 계속 오므라이스 만드는 법이 나오는데, 멍 때리고 보게 됨 ㅎㅎ

한참 기다리다 보면 직원이 나와서 QR코드를 보여주는데, QR 주문방식이다. 

 

와규도 맛있어 보였지만, 가장 기본 메뉴가 좋겠다 싶은 생각에

'치즈 함박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1,690엔'을 주문 했다. 

 

햄버거를 두개 얹는 버전 (2,290엔)도 있고 햄버거 대신 와규 버전도 있었음!

소스는 Hashed beef sauce와 Curry sauce가 있는데, 단순히 '하이라이스 스타일'과 '카레 소스'라고 보면 된다.

이곳의 하이라이스 소스 (Hashed beef sause)는 얇게 썬 소고기를 데미글라스 베이스로 졸여서 조금 더 달고 부드러운 편!

카레소스도 인도식보다는 향신료는 약하면서 걸쭉하고 달콤 짭짤한 맛! 나는 하이라이스로 선택!

 

 

가게가 협소하다 보니 벽 쪽 선반에 소스나 양배추 피클이 준비되어 있고 구조였다.

 

📌 전반적인 가게의 분위기는 

- 신주쿠 중심가에 있어 찾기 쉬운 장점이 있지만

- 카운터 위주로 운영되는 아담한 규모의 가게이고 

- 오픈 키친이라 바를 이용하면 주문한 오므라이스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기다리는 재미도 있음 

   (*단, 오므라이스의 냄새가 이곳저곳에 배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어가 조금 되시는 직원도 계셨음! 

 

정체 모를 뜨끈한 국물을 내어주시는데, 

멸치육수는 아니고 뜨끈하고 짭조름한 맛.

웨이팅을 하며 조금 쌀쌀했던 터라 몸을 녹이기에는 딱 좋았음. (리필 불가)

 

테이블 옆쪽에 휴지와 수저, 포크가 준비되어 있고 (*협소한 만큼 공간활용이 알찬 편) 

양배추피클도 느끼할 수 있는 오므라이스에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철판에 지글지글 거리며 나오는 "치즈 함박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1,690엔)"

가장 대표 메뉴를 먹는 게 국룰 같아서 함께 간 친구도 똑같은 메뉴로 주문!

연기를 폴폴 내며 나오는 자태와 '고기+계란+치즈'조합은 실패할 수 없기에 먹기 전부터 맛있는 기분 

 

함박 스테이크가 생각보다 작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여자 혼자 먹기에 충분한 사이즈였다. (배가 불러 밥을 조금 남겼을 정도) 

함박 스테이크가 정말 두툼하고, 육즙이 주르륵 흘렀다. 정말 촉촉하다는 점!

그리고 치즈와 계란이 매우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소스가 재료들이 잘 어울려서 아주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일본 기준으로 생각해 볼 때도 양이 꽤 많아서, 든든한 늦은 점심으로 탁월했음! 

맥주 한잔이 딱 생각났는데 (맥주도 실제로 판매함), 다음 일정이 있어서 꾹 참았다. 

결제는 '카드'로만 되니 꼭 참고하시길! 

 

⏱️웨이팅 꿀팁

- 가게가 작아서 좌석이 많지 않지만 회전율은 좋은 편. 그래도 점심/저녁 피크는 줄을 설 가능성이 있다. 

  구글평점에서 보듯, 줄 서도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가능하다면, 오픈 직후, 러닝타임이 지난 시간에 방문하면 대기를 줄일 수 있을 듯 (11시나 2시) 

- 주문/결제는 가게 앞 QR 주문 형태고 키오스트 지원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종합 평점과 후기

✔️ 풍성한 고기, 계란, 치즈 조합이 "든든하고 만족스러움" 

✔️ 일본식 오므라이스를 좋아한다면? 꼭 체험해 볼 만한 곳! 특히 철판으로 꼭 시키기!

✔️ 좌석이 좁고 줄 설 수 있는 점은 여행 중 인내심 요소지만 전략적으로 움직여서, 먹어볼 만한 가치는 있음

✔️ 방문했을 때, 관광객보다도 현지인도 꽤 많아 보였다는 점! 

 

신주쿠에서 든든한 식사를 찾는다면, 신주쿠 역과도 가까운 '니쿠토타마고 신주쿠점'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