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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기록

[2025 괌] 괌 햄버거 맛집, 카페 추천 (도스버거, 커피슬럿)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맛을 자랑했던 곳이 바로 도스 버거! 

크기도 크고, 패티도 실해서 로컬 맛집으로 인정한 곳 

 

도스버거는 괌에 2군데가 있는데 본점이 K마트 근처고, 2호점이 투몬비치 근처다. 

두짓타니 리조트에서 투몬비치점이 매우 가까워서 걸어서 2호점으로 방문 ! 

 

식당 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차로 이동해도 편하긴 함 

게다가 ! 이건 꿀팁인데, SKT 멤버십 할인이 된다.

괌이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인지, SKT 멤버십 할인이 되는 곳이 종종 있음 

여기도 10% 할인이 되니, 멤버십 바코드만 준비하면 됨!

 

 

모든 버거에는 프렌치 프라이가 포함되고, 어니언링으로 바꿀 시에는 1.5달러가 추가됨!

쉬림프 버거 세트가 14.75달러였고, 여기에 어니언링으로 바꿔서 +1.5달러 

 

 

 

햄버거가 진짜 크고 실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정도 먹으려면 2만 원 정도 줘야 하는 것도 같았는데, 

그런 점에서 비싸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건 트러플 머쉬룸 버거 14.75 달러! 

콜라 추가 2.75달러 (*펩시였고, 음료가 제일 가격이 비싼 것 같음) 

 

버거 2개 콜라 구매하니 33.75 달러 정도가 나왔고,  서비스 차지가 10% 붙지만 SKT 할인을 받으니

거의 34달러 정도로 구매한 듯. 햄버거가 매우 커서 2개 메뉴로 아이가 있는 가족 3명이 충분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쉬림프 버거 ! 

새우 패티가 실하고, 잘 튀겨져서 남김없이 싹싹 먹었다. 

그리고 어니언링은 양파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5세 남자아이 입맛에도 딱 맞아서 싹싹 먹음 

 

 

여기는 도스버거 옆에 있는 JP스토어 인데, 

사실 JP 스토어에 쇼핑할만게 그다지 있진 않았고 (텀블러도 살필요가 없었고, 젤리켓도 살필요가 없어서 일수도) 

여기 안에 호놀룰루 커피가 있는게 꽤 매력적이었다.

 

아이스커피 3달러 정도면 가격도 나쁘지 않고,

특히나 괌이 스타벅스도 없고, 뭔가 맛있는 카페를 찾기가 어려운데 (한국인은 밥 먹고 카페가 국룰인데) 

그나마 좋은 질의 커피를 파는 곳이라서 담아봄 

 

공간도 넓직해서 두짓 플레이스 호놀룰루 커피보다 훨씬 나았음! 

이게 카페지! ㅎㅎ

 

하지만 우리는 커피 슬럿이라는 곳에 갔음.ㅎㅎㅎㅎㅎ

나름의 로컬 느낌을 찾고 싶어서 두짓 플레이스를 오다가다 봤는데 들어가 보기로! 

 

나름 커피를 잘 아는 사람인데

여기는 특이하게도 원두를 압출해서 내리는 아메리카노가 없음! 

콜드브루, 나이트로 콜드브루, 그리고 따뜻한 커피는 핸드드림 형태만 있다.

괌이 늘 여름인 곳이라, 차가운 커피 단일 상품으로 집중하는 듯 했음. 

 

쇼케이스도 머핀, 스콧 등 일부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저녁에 와인도 파나봄?)

 

곳곳에 나름 굿즈 존도 있었고 

 

메뉴 매우 단출함 콜드브루 종류에 사이즈가 4종류다.

사이즈 이름이 귀여운 편 

 

 

생긴 지 얼마 안 된 듯한 새것 새것 느낌 ㅎㅎ 

 

콜드브루 프렌들리 사이즈에 클래식 타입으로 블렌드를 골랐음! (5불) 

달지 않은 라떼 타입인데, 콜드브루 원액이라 고소한 맛이 더욱 올라오는 느낌이었다.

구석 한편에 보드게임도 있어, 더위를 식히기 아주 적절했음 

 

투몬 점심 코스로 도스버거 - 커피슬럿 추천함! 

먹고 쇼핑을 즐기기에도 아주 적합한 루트인 듯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