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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기록

아이와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

어른 여행에 있어서, 혹시라도 잊은 게 있다면 그저 사도 그만이긴 한데 

아이 준비물을 챙기지 않았을 때에는 사기도 애매하고, 바로 대처가 어려워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준비물을 꼼꼼하게 챙겨가는 편인데, 여행지에서 실력이 발휘되는 아이템이 있을 때면 꽤 뿌듯하기도 하다 ㅎ

 

✈️ 출국, 이동 시 서류

 - 여권은 무조건 6개월 이상 남아야 함 (*참고로 아이들 여권은 5년짜리만 발급 받을 수 있다) 

 - 아이와 여행을 가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늘 여행자 보험을 들어 두는 편이다.

 - 그리고 필요 시 가족관계 증명을 요청하는 곳도 있으니 챙겨두면 좋을 듯 

 

 👕의류

 - 여벌옷은 당연히 챙겨 가겠지만 (!) 개인적으로 필수적으로 챙겨가는 게 바람막이다. 

   여름나라에 가더라도, 에어컨이 빵빵한 곳이 있을 때 휙휙 걸쳐입기 좋고, 기내에서도 꽤 유용함

- 수영모자도 챙기는 편인데 리조트 규정 대비해서 미리 가져가는게 편리하다. 

 

🧼생활용품

- 아이 전용 샴푸/바디워시는 혹시 피부에 안맞을 수도 있어 챙겨가는 편 (*약국에서 주는 일회용 약통에 담아가면 아주 편리) 

   아이 있는 집이라면 쿠팡에서 100개 정도 사두는 것 왕추천함

- 아이 전용 칫솔/치약도 챙겨야 매운 치약 챌린지는 피할 수 있음

- 아이용 빨래 비누도 작게 챙겨가면 편리하다.

- 아이옷은 여행가서 빨래로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빨래망도 하나 챙겨가면 좋다. (통째로 집에서와서 세탁기에 돌리면 매우 편리)

 

💊아이 건강, 약 파우치

- 해열제 (시럽 or 가루 두종류 교차 복용 해야 할 수 있으니 챙겨두기)

- 소화제 (*아이용 소화제 (가스활명수맛 나는것) 액상으로 파는데 소화가 안된다고 할때 먹이기도 좋았다.

- 감기약 (*고, 목 약한 부분에 대해서 챙기거나 종합 감기약으로)

- 유산균

- 상처 연고/ 밴드 

- 모기 기피제 + 모기 물림 연고 

- 자외선 차단제 (*물놀이를 간다면 물놀이 용으로) 

- 아이의 성향에 따라 알러지, 멀미약 등은 챙겨가는 게  좋다. 아이약이 특히 현지에서 구하기가 어렵다. 

📌 약은 기내 반입 가방에 분리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으니 점검하기 

 

🧻위생, 청결 용품

- 물티슈 (숙소에서 쓸 대용량과 휴대용 같이 챙기면 좋음)

- 휴대용 소독티슈 (손 씻기가 어려울 때 필요) 

- 키즈 마스크도 1~2장 챙겨가면 든든함 

- 휴대용 티슈 

- 지퍼백 (*지퍼백은 바깥외출때도 2장 정도 챙겨가는데 젖은 옷 or 쓰레기를 넣어두기 좋다. 쓰레기통 찾기 힘들때 유용) 

- 기저귀 차는 아기라면 기저귀 매트, 기저귀를 막 떼기 시작했다면 휴대용 변기 커버 같은 것들도 유용한데

   개인적으로 생략 가능하지 않을까도 싶음 ㅎ 

 

🎨기내, 숙소용 놀이 아이템

- 스티커 북 

- 색칠북, 워크북, 색종이

- 크레용, 색연필 (절반 길이의 휴대용 사이즈가 있음)

- 키즈 헤드폰 & 테블릿 (*충전 미리하고, 영상도 미리 다운 받기) 

- 아이가 좋아하는 작은 장난감 (공룡, 자동차 피규어를 챙겼더랬다 ㅎ) 

- 책 1~2권도 있으면 유용하나, 생략 가능 

📌5세가 되니 휴대용 퍼즐, 보드게임이 아주 좋은데 우봉고, 카누들은 시간도 꽤 많이 채워주는 아이템이다.

📌면세점에서도 다양한 장난감을 파는데, NEW 장난감은 비행중 '비상 카드'로 쓰기 최고라는 점...! 

 

🍪아이간식 & 식사 준비물

- 개별 포장 간식 (*쌀과자, 비스켓류 아주 유용)

- 사탕/젤리 (*이착륙 귀 통증 대비, 그리고 아이도 당이 필요하니까. 하이츄, 마이쮸 최고)

- 가벼운 과일 주스류 (*개인적으로 배도라지 파우치 타입 추천. 몇개씩 챙겨가는 편) 

- 아이용 컵, 빨대컵, 또는 빨대 (*빨대만 있어도 굉장히 유용하다)

- 휴대용 스푼, 포크도 챙겨가면 유아 식기가 없을 때 유용함 

- 일회용 턱받이 (조식때 아침부터 옷 안더러워지려면. 아주 좋음)

 

🏖️휴양지 전용 준비물 

- 아쿠아 슈즈 (정말 미끄럼 사고는 위험하기에 필수)

- 방수팩 

- 튜브 (*조끼형, 링형, 암튜브는 부피가 줄어서 매우 좋음)

- 기저귀 차는 아기라면 수영용 기저귀

- 비치타월 (*온도에 민감하니, 챙겨두면 유용하다)

- 유아용 선글라스 (*면세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파니 해당 경로로 가는 것도 좋을 듯) 

 

🛴이동편의 아이템

- 유모차는 기내 반입 되는 것으로 !

- 요즘 캐리어 처럼 생긴 탈 것이 있는데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 정말 유용함 

   5세 이후 여행은 유모차 대신 다 이걸로 대체하고 있다. 짐도 넣을 수 있고, 핸들링도 매우 좋다. 

 

📂꼼꼼 끝판왕

- 콘센트 어댑터, 멀티탭 

- 보조배터리 (*기내유의 사항 꼭 체크)

- 휴대폰 방수팩 (*사진 많이 찍어야 하니까ㅎㅎㅎ) 

- 피로회복 영양제 (비타민C 필수, 유산균도 필수) 근육통 파스, 목베개... (*어른들도 아플 수 있으니까ㅋㅋ) 

 

사실 거창할 것은 없지만 아이 여행에서 준비물은 부모의 멘탈, 체력을 지켜주지 않을까도 싶다.

일종의 장비빨 같은 개념인데, 어른이 편해야 아이 여행도 편해지니까.